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이슈 유럽연합과 나토

독일 총리 "나토 동쪽 국경 병력 영구주둔은 러시아 저지 위한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