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것 없는 중국의 "가격 낮춰", 러시아 가스관 사업 좌초? 머니투데이 원문 김종훈기자 입력 2024.06.03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