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국 46대 대통령 바이든 차남 재판에 바이든도 '사법 리스크'…역대급 비호감 美 대선 아시아경제 원문 뉴욕=권해영 입력 2024.06.04 06:26 최종수정 2024.06.04 07: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