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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분석' 美 액트지오 아브레우 박사, 내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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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 규모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미국 액트지오 사의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가 내일(5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아브레우 박사가 내일 오전 11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번 방한은 동해 심해광구 유망성 평가 후속 조치에 대한 자문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