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5일 오전 11시께 울산 동구 HD현대중공업 조선소에서 청소 노동자 60대 A씨가 3t 지게차에 치였다.
이 사고로 A씨의 다리가 지게차 아래에 끼는 등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협력업체 소속인 A씨는 청소 작업을 하던 중 후진하는 지게차에 치여 변을 당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jjang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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