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인도 논란'에 문재인 "아내 등 떠밀려 가...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6.05 17:28 최종수정 2024.06.05 19:3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