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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형수 사귄 바이든 차남, 마약에 총까지…바이든 "사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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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무언가 들고 내리는 여성

잠시 경계하더니 곧장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데

버린 게 권총이었다?

2018년 CCTV에 찍힌 여성은 바이든 대통령 맏며느리

남편이 2015년 뇌종양으로 죽자

남편의 남동생, 바이든 둘째 아들 헌터와 동거

헌터는 마약 중독 상태로 총기 가진 혐의로 재판

"차에서 마약 찾아 버리려다 총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