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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이제는 엔터테크 시대...지드래곤·KAIST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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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유명 가수들의 아바타가 공연하고, AI로 고인이 된 가수를 환생시키는가 하면, 메타버스 공간에서 팬미팅이 열리는 등 최근 ICT 기술과 문화콘텐츠가 접목된 '엔터테크'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엔터테크를 선도하기 위해 KAIST와 지드래곤이 손을 잡았습니다.

보도에 양훼영 기자입니다.

[기자]
맘마미아로 유명한 그룹 '아바'는 영국에서 2년째 아바타 콘서트를 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