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 움직여” 운전자 없이 내리막길 질주한 트럭 올라타 세운 시민 조선일보 원문 수원=권상은 기자 입력 2024.06.10 10:11 최종수정 2024.06.10 17: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