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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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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대졸 신입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경영관리 ▲플랫폼비즈니스 ▲IT/디지털 ▲IB(투자은행) ▲리서치 총 5개 부문에서 2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4년제 대학 졸업 이상 또는 오는 8월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서류를 받는다.
서류 전형 이후 3번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고, 오는 8월 중순쯤 키움증권에 입사하게 된다. 구체적인 채용 정보는 키움증권 채용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우수한 지원자에게 매력적인 회사로 다가가겠다”며 “키움증권과 함께 어제보다 오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권오은 기자(ohe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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