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생사 몰라 사망신고도 못 했는데”…79년 만에 ‘밀리환초 비극’ 듣게 된 유족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6.10 16: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