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흰 쇄골 드러낸 과감한 V넥...'붉은 드레스' 송혜교, 여신 미모 폭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HN스포츠

배우 송혜교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드레스로 화려한 매력을 발산했다.

송혜교는 13일 자신의 SNS 계정에 "베니스(Venice)"라는 짤막한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타오르는 듯한 컬러의 붉은 드레스를 착용해 시선을 끌었다. 흰 피부와 대조되는 검고 긴 머리에 실버 이어드롭과 목걸이로 포인트를 가미했다. 우아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진 맑은 사과빛 립컬러가 드레스와 밸런스를 맞춰 뚜렷하게 시선을 사로잡는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MHN스포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쇄골과 가슴 부분을 드러내는 V자 라인으로 깊숙이 파인 드레스의 넥 부분이 단정한 송혜교의 미모와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2013년 방송한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이후로 노희경 작가와 약 11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출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사진= 송혜교 SNS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