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의 진이 멤버 중 처음으로 전역 후에 팬들과 만났습니다.
어제(13일)는 1,000명의 팬과 허그회를 가졌는데요.
진이 '안아줘요'라고 쓰인 팻말을 목에 걸고 차례차례 팬들과 포옹을 합니다.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거나, 입을 맞추려고 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뭐야? {미친 사람.}]
진이 불편해하는 듯한 표정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사건이 알려지자 팬들은 "선을 지켜야 한다"며 "진을 존중하고 불편하게 만들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어제(13일)는 1,000명의 팬과 허그회를 가졌는데요.
진이 '안아줘요'라고 쓰인 팻말을 목에 걸고 차례차례 팬들과 포옹을 합니다.
그런데 얼굴을 가까이 들이대거나, 입을 맞추려고 하는 모습도 있었습니다.
[뭐야? {미친 사람.}]
진이 불편해하는 듯한 표정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사건이 알려지자 팬들은 "선을 지켜야 한다"며 "진을 존중하고 불편하게 만들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