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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서울의 소리 기자 "명품백 내돈내산, 돌려달라"…강조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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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서울의 소리' 기자] : 디올백과 샤넬 화장품 제가 제 돈으로 사준 겁니다. 디올백 샤넬 화장품 이제 돌려주십시오. 이명수 기자가 준 디올백 대통령 기록물로 보존한다고요? 제가 다 부끄럽습니다. 전 싫습니다. 이제 그만 돌려주십시오.]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을 직접 구입한 서울의 소리 기자가 오늘(14일)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디올백, '내.돈.내.산'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는 이유, 이렇게 추측해 볼 수 있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