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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해외직구 물놀이 튜브 유해물질 범벅‥"기준치 최대 300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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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용품 많이들 찾으시죠?

해외 직구로 구입할 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주로 어린이들이 쓰는 물놀이용 튜브에서 기준치의 300배나 되는 유해물질이 검출이 됐습니다.

오유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해외 직구 사이트인 알리, 테무 등에서 판매된 물놀이용 튜브입니다.

통상 4, 5천 원 수준에서 가장 싼 건 1천9백 원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