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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여의도풍향계] 시작부터 입법 드라이브…남은 카드는 거부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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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풍향계] 시작부터 입법 드라이브…남은 카드는 거부권뿐?

[앵커]

원 구성 협상 결렬 이후, 22대 국회의 파행적 운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다수 의석의 입법권을 총동원해 속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보이콧을 선언했지만 무기력한 모습입니다.

이번주 여의도 풍향계, 방현덕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일방적인 상임위원장 배분으로 시작된 여야의 극한 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