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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인기가요' 방송시간 변경...16일 출연진 라인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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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주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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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2시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슈퍼주니어, 트와이스 나연, 선미 등이 컴백무대를 꾸민다.

지난 11일 슈퍼주니어(이특, 예성,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려욱, 규현, 김희철) 싱글 '쇼 타임(Show Time)'이 발매됐다. 데뷔 19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신곡이다.

'쇼 타임'은 슈퍼주니어의 유쾌한 쇼맨십을 그루브한 리듬과 기타 사운드로 표현했다. 임팩트 강한 브라스와 보컬로 시작되는 펑크 팝 장르의 곡이다.

선미는 지난 13일 신곡 '벌룬 인 러브'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 중이다.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Balloon in Love'는 선미만이 가진 독특한 시선과 재치 있는 아이디어를 고스란히 담아낸 곡이다.

'사랑에 빠진 풍선'이라는 의미를 지닌 곡의 제목처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람, 자신을 풍선에 비유해 '사랑하는 사람으로 인해 부풀어 오르는 마음'을 풍선의 이미지에 차용하여 표현했다.

이날 출연진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김연자, 나연(TWICE), 뉴진스(NewJeans), 니콜, BADVILLAIN (배드빌런), 선미, 슈퍼주니어, cignature(시그니처), ARTMS, EVERGLOW(에버글로우), MCND, WayV, 이브(Yves), 케플러(Kep1er), 키코 (Kik5o), TREASURE, TRENDZ(트렌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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