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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푸바오 신랑감은 프랑스 출신 '거지왕자'?…판다센터 "외모보다 DNA 보전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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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바오 신랑감은 프랑스 출신 '거지왕자'?…판다센터 "외모보다 DNA 보전 우선"

[앵커]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간 건 유전적 다양성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데요.

조만간 짝을 찾는 작업도 본격화될 전망인데, 판다연구센터는 외모보다는 유전적 다양성을 보전하는 데 방점을 찍었습니다.

일단 친척관계에 있는 판다는 후보에서 제외되는데, 베이징에서 배삼진 특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