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쪽방은 이미 35도 찜통… 무더위 쉼터도 편히 이용 못 해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16 16:53 최종수정 2024.06.17 08: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