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고금리·PF 늪···은행 대출 늘 때 비은행 줄었다 아주경제 원문 박성준 기자 입력 2024.06.16 1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