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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화)

미 대선 기록적 후원금…바이든·트럼프 '비호감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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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대선전이 본격화되면서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양쪽 캠프엔 기록적인 돈이 모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후보 모두 비호감이라는 의견 역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필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네바다주 유세에서 할리우드 배우 제인 폰다와 연단에 섰습니다.

[제인 폰다/할리우드 배우 : 리노 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여러분 서로 잘 아는 사이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