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꼬인 정국, 거부권 악순환 불 보듯... 순방서 돌아온 尹의 과제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4.06.16 20: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