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4시17분쯤 부산 사상구 괘법동에서 A씨가 몰던 1t 트럭이 부동산중개사사무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동산사무소 직원 B씨(70대)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트럭 운전자 A씨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 고장”이라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권기정 기자 kwon@kyunghyang.com
▶ 매일 라이브 경향티비, 재밌고 효과빠른 시사 소화제!
▶ ’5·18 성폭력 아카이브’ 16명의 증언을 모두 확인하세요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