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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임박…화물 사업 '에어인천' 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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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임박…화물 사업 '에어인천' 품에

[뉴스리뷰]

[앵커]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의 새 주인으로 국내 유일한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이 낙점됐습니다.

양사 결합의 과제였던 화물사업 매각이 마무리되면서 합병까지 미국 승인만 남겨놓게 됐습니다.

박효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항공이 이사회를 열고 에어인천을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 매각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