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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여 당권주자들 영남 표밭 갈기…'러닝메이트' 공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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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당권주자들 영남 표밭 갈기…'러닝메이트' 공방도

[앵커]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전 장관은 당원 40%가 몰려있는 영남으로 향했습니다.

한동훈 전 위원장도 내일(27일)부터 영남 표밭갈기에 나서는데요.

윤상현 의원은 연일 한 전 위원장을 직격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나경원 의원은 대구·경북에 이어 공식 선거운동 첫날에는 PK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