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왜 내 남편한테 친절하게 대해” 간호사에 흉기 휘두른 30대女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18 17: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