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 마려워도 참아”…내년 ‘일주일 추석 연휴’ 포함해 총 119일 쉰다는데 매일경제 원문 고재원 기자(ko.jaewon@mk.co.kr) 입력 2024.06.20 06: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