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 (현지시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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