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환자 못 저버린 교수·개원의 여전...의료계 파업동력 약화 [의협 집단휴진] 헤럴드경제 원문 홍석희 입력 2024.06.20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