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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영상] 직접 운전대 잡고 김정은 드라이브 시켜준 푸틴 '10시간 대화'…북한이 자랑스럽게 공개한 영상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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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 국빈 방문을 종료했습니다.

타스 통신은 오늘(20일) 푸틴 대통령이 평양 순안국제공항에서 전용기에 탑승하기 직전까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배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이 평양을 떠난 정확한 시각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타스 통신은 푸틴 대통령이 어제 새벽 3시쯤 평양 공항에서 김 위원장과 만났다가 약 21시간 뒤 배웅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