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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목)

러시아 기자 "사람 없던 평양 거리에 갑자기 인파 쏟아져"…푸틴 방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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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을 동행한 취재기자가 기이했던 당시 평양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죽은 듯 고요했던 거리에 갑자기 동원된 듯한 인파가 쏟아져 나오고, 새벽 3시 푸틴 도착에 맞춰 컴컴했던 평양 시내에 모든 조명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노도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푸틴 대통령이 평양에 도착한 19일 새벽 3시. 극심한 전력난에도 평양 시내 거리와 건물은 환하게 불을 밝혔습니다.

당시 현장을 취재했던 러시아 일간 코메르산트 기자는 푸틴이 도착한 뒤 컴컴했던 거리에 모든 조명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