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대표주자 장동혁, 최고위원 출마 결심…정성국 불출마·박정훈 고심 뉴스핌 원문 입력 2024.06.21 08: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