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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2024 메타콘 개막 D-5…구글클라우드·엔비디아·인텔 등 글로벌 AI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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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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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를 대표하는 디지털테크토크, 2024 메타콘이 오늘 6월 26일-27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메타콘 2024는 “기술의 파도를 항해하라 : Ride a Waves of Technology” 라는 주제 아래, AI(인공지능)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혁신 방향과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볼 예정이다.

특히, 구글 클라우드, 인텔, 엔비디아 등 국내외 AI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에서 참가한 다양한 연사들은 이들 기업의 기술적용 사례와 비즈니스 잠재력, 경쟁 우위 확보 기회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넷플릭스의 마렉 키즈키스, 음원 스트리밍 강자 스포티파이의 막심 레파로프는 소비자 지향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어떻게 AI를 활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한 세션도 마련됐다.

이번 2024 메타콘은 자요티카 모한 구글클라우드 GenAI 스페셜리스트 리더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50여명의 연사가 20개 이상의 세션에서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티켓구매는 6월 24일 자정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정가 (메타콘패스 200,000원 / 학생패스 60,000원)에서 10% 할인이 적용된 티켓 가격 (메타콘패스 180,000원 / 학생패스 50,000원)으로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에지 (meta-con.i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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