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퇴사 후 17년 만에 “발명 보상금 달라”… 대법원 판단은 조선일보 원문 방극렬 기자 입력 2024.06.23 12:40 최종수정 2024.06.23 14: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