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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일본 항의에도 '꿋꿋'…이탈리아 첫 '평화의 소녀상'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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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에 "일본, 성노예 강제동원 부정"

일본 정부 "비문 내용 사실과 달라" 항의

[앵커]

이탈리아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상징하는 평화의 소녀상이 처음 설치됐습니다. 일본 정부는 비문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항의했습니다.

김서연 기자입니다.

[기자]

이탈리아 샤르데나 섬 바닷가에 아리랑이 울려 퍼집니다.

사람들이 모여든 한가운데엔 한복 차림의 황동 빛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지시각 22일 이탈리아 스틴티노시 콜롬보 해변에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