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 ⓒ이대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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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과 공동명의로 이태원동의 72억 단독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손연재는 지난해 11월 서울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에 매입했다.
손연재는 대출을 받지 않고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단독주택은 현재 대사관으로 사용중이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해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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