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한미일 산업장관회의 참석차 오늘 미국 워싱턴DC를 방문합니다.

이번이 첫 회의로 역내 경제안보와 산업협력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정부와 삼성전자가 중소·중견기업의 발전을 위해 기술 무료 나눔에 나섭니다.

정부는 지난 2013년부터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무상으로 이전해주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하반기 업종별로 맑고 흐림을 예보하는 산업기상도를 발표합니다.

상반기에는 업종별로 희비가 엇갈렸는데, 하반기에는 어떤 업종에 해가 뜰지 주목됩니다.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밸류업 세제지원 공청회를 엽니다.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국책연구원이 제안할 상속세와 법인세, 소득세제 개편안에 관심이 쏠립니다.

YTN 최아영 (c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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