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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정치쇼] 설주완 "증인선서 거부하고…누가 그걸 믿나?" VS 서정욱 "조국도 300번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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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변호사]
- 尹 전화? 대통령이 '회수해라 마라' 했겠나
- 대통령실 부당 개입? 직권 남용 아냐
- 사단장 처벌은 과잉 수사…격노할 만 해
- 10분씩 벌 세운 정청래·박지원, 군인 모욕
- 증인선서 안 하면 처벌?…조국, 300번 거부
- 한동훈, 野 받을 수 없는 특검법 대안 던져
- 대통령실, 나·원 연합으로 한동훈 막으려 해

[설주완 변호사]
- 尹, 국군 통수권자…권한 있다 볼 수 있어
- 직권남용죄 성립 어렵지만 혐의 존재
- 신범철 '회수' 발언, 외압 단서 제공한 격
- 尹의 수사 가이드라인? 부당한 '조사 외압'
- 野 퇴장지시 과했지만…불참한 與 토 달면 안 돼
- 증인 선서 거부하며 진실 얘기? 누가 믿나
- 전당대회에 용산 반응, 韓 더 키워주는 것

■ 방송 : SBS 김태현의 정치쇼 (FM 103.5 MHz 7:00 ~ 09:00)
■ 일자 : 2024년 6월 24일 (월)
■ 진행 : 김태현 변호사
■ 출연 : 서정욱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


▷김태현 : 김태현 정치쇼 2부 이슈토론으로 이어갑니다. 서정욱 변호사, 설주완 변호사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정욱, 설주완 : 안녕하세요.

▷김태현 : 지금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밖에서 프롬에 문자를 하나 소개해 줬는데 저 기분 좋으라고 울렸다고 읽지는 말라는데 이러면 저는 더 읽어요, 저는. 왜 안 읽어? 읽으라는 얘기잖아. 한 청취자 분이 "처음 시청인데 김태현 씨 사회를 참 재치 있게 잘하시네요." 저는 뭐든지 다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