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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9 (일)

화성 일차전지 제조 공장서 화재…"4명 사상 · 21명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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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기도 화성의 일차전지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사상자 숫자가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사상자수만 4명인데, 21명이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어서 사상자숫자가 더 많이 늘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용일 기자 보도 보시고, 시시각각 변하는 화재 상황은 수시로 현장을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기자>

공장에서 시뻘건 화염이 솟아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