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잘 받아” 아내 마지막 문자, 남편은 붕대 맨 채 현장 달려왔다 조선일보 원문 화성=강우석 기자 입력 2024.06.25 10:12 최종수정 2024.06.25 14: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