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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현장영상+] "정부는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수습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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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2명이 숨진 화성 리튬전지 공장 화재와 관련해 고용노동부와 행정안전부, 법무부, 소방·경찰청 등 정부부처가 한자리에 모여 종합 대책을 논의합니다.

화재 원인과 수습 대책부터 국내·외 유가족 지원, 화학물질 추가유출 예방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리는 중앙사고수습본부 1차 회의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이정식 / 고용노동부 장관]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 이정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