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용돈 달러로 보냈다”...수수료없는 환전지갑 내놓은 카뱅 매일경제 원문 양세호 기자(yang.seiho@mk.co.kr) 입력 2024.06.25 16:18 최종수정 2024.06.25 20: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