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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시바견에 다케시마 도발까지...일본, 황당 포스터 가능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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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7일 치러지는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역대 최대인 56명의 후보가 등록됐습니다. 후보자들의 포스터가 붙는 게시판에는 황당한 포스터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이런 게 가능한 이유를 알아봅니다.



역대 최다인 56명이 출사표를 던진 도쿄 도지사 선거.

도쿄 롯폰기의 한 공원 앞에 설치된 선거 게시판에 혓바닥을 내민 개 사진이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