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7 (금)

이슈 국방과 무기

尹, '프리덤 에지' 앞둔 美 항모 승선… "한미일 협력, 강력 억제 수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