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오늘의 1면 사진] 참혹한 화재 현장 합동감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국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25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