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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보수 결집' 노리나‥대구서 '대북 강경'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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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대통령이 대구에서 열린 6·25전쟁 기념식에 취임 이후 처음 참석했습니다.

러시아와 군사협력을 강화한 북한을 강도 높게 비난했는데, 대구·경북 지역을 불과 5일 만에 찾아 안보 이슈를 부각하고 지지층 결집을 노렸다는 분석입니다.

강연섭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구에서 열린 6·25전쟁 제74주년 기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