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9 (토)

기피해도 의결 '강행'‥'2인 체제' 문제점 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국회 과방위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의 2인 파행운영이 거듭 지적됐습니다.

특히 YTN 최대 주주 변경 승인 논의 과정에서, 위원 2명 모두 자신들의 기피 신청 의결에서 빠지지 않은 점도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1월 2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관 당시 위원장 등 상임위원 2명이 전체회의를 열어, YTN의 대주주 변경 안건을 심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