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북한 군인 동원할 이유 없다" 했는데 미 국방부 "총알받이 될 병력" 프레시안 원문 이재호 기자(jh1128@pressian.com) 입력 2024.06.26 11: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