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안정보고서] "부동산PF 대출 연체율 상승세 지속…부실 위험 확대"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선영 입력 2024.06.26 11: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