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인베·델리오 연쇄 출금중단 사태 1년···예치운용업 고사, 피해구제도 오리무중 서울경제 원문 김정우 기자 입력 2024.06.26 17:36 최종수정 2024.06.27 10: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